"초대형 태풍 가능성 높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7 12:00:00 수정 2011-07-27 12:00:00 조회수 0

◀ANC▶

중부지방에 그야말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만.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남해안도 예외는 아닙니다.



올 여름, 초대형 태풍이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곱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장맛비가 휩쓸고 지나간 전남동부,



침수에 산사태,



곳곳에 상흔을 남기고 사라졌지만

앞으로 다가올 태풍이 또 걱정입니다.



태풍은 한해 평균 27~28개가 만들어지지만

문제는 강도입니다.



올해는 초대형 태풍이 남해안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입니다.



북태평양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의 위력이

갈수록 커지는데는 수온 상승과 연관성이

높습니다.

◀INT▶



지구온난화로 여름철 폭우가 늘어나고

폭염일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남해안의 수온도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40여년간 남해안 수온은

1.04도나 올랐고, 해수면은 평균 0.42cm가

상승했습니다.



해수면 상승은 이상기후의 징후이기도 합니다.

◀INT▶



태풍과 집중호우, 해일 피해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는 남해안,



자연재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중.장기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