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임급 협상안 부결 긴장감 고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7 12:00:00 수정 2011-07-27 12:00:00 조회수 0

기아차 노사의 임금 협상에 제동이 걸리자

기아차 광주 공장은 물론

지역 경제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 공장에 따르면

이아차 노사가 잠정합의한 임금 인상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률 47%로

과반을 넘지 못해 부결처리됐습니다.



이에따라 여름 휴가 후 노사간 재협상이

진행 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측이 추가 제안은 없다고 밝혀 난항이 예상됩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파업 등의 돌발 변수가

불거지게 되고

광주 공장 역시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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