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의 임금 협상에 제동이 걸리자
기아차 광주 공장은 물론
지역 경제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 공장에 따르면
이아차 노사가 잠정합의한 임금 인상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률 47%로
과반을 넘지 못해 부결처리됐습니다.
이에따라 여름 휴가 후 노사간 재협상이
진행 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측이 추가 제안은 없다고 밝혀 난항이 예상됩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파업 등의 돌발 변수가
불거지게 되고
광주 공장 역시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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