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경찰서는
교회에 헌금을 한다며
남편 회사의 법인계좌에서 5억원을 빼낸 혐의로
5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김씨로부터 받은 5억원을
헌금이 아닌 가전제품 구입 등 사적으로 쓴
목사 부인 45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교회에 헌금을 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남편 회사의 법인 계좌에서
10차례에 걸쳐 5억원을 빼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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