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삿돈 5억 빼내 헌금한 50대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7 12:00:00 수정 2011-07-27 12:00:00 조회수 1


순천 경찰서는
교회에 헌금을 한다며
남편 회사의 법인계좌에서 5억원을 빼낸 혐의로
5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김씨로부터 받은 5억원을
헌금이 아닌 가전제품 구입 등 사적으로 쓴
목사 부인 45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교회에 헌금을 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남편 회사의 법인 계좌에서
10차례에 걸쳐 5억원을 빼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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