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지역이 다른 대도시에 비해
생계비가 적게 들고
교육.교통 .대기 환경은 상대적으로 좋아
살기 좋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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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4인 가구 생계비는
서울의 64.8%로
6대 광역도시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구체적인 생계비 지출 항목을 보면
주거비가 서울의 24.9%로 가장 적게 들고
이미용.목욕비는 77.1%, 자녀 교육비는
80.6% 수준입니다.
반면 식비는 96.9%로 서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생계비는 적게 들면서
교육 교통 대기 환경 등의 여건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등학생 수능성적 1-2등급 비중과
4년제 대학 진학률이 2005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직장인의 출퇴근 평균 소요 시간은
27.6분으로 서울보다 13 분가량 적게 걸리고
전국기준으로는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9년 전국의 통합 대기환경지수
부분에서는 16개 시도 중 4위를 기록했고
건강지수 부문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의료 기간 종사자 수도 2009년 현재 만명 당 56.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앞으로 KTX가 개통되고 아시아 문화 전당이
완공되면 광주의 정주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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