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세계나비곤충엑스포 재검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9 12:00:00 수정 2011-07-29 12:00:00 조회수 1

◀ANC▶

2013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2년도 남겨두지 않고 함평군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강행하기도 그렇다고 포기하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08년 세계나비곤충엑스포,



함평엑스포장을 찾은 관광객이 백26만 명,

입장료 수입만 93억 원에 달해 첫 엑스포 치곤

성공적인 개최로 평가받았습니다.



2013년 두번 째 엑스포가 국가승인을 받고도

요즘 지역내에서 시끄럽습니다.



'계획대로 열어야한다'

'지금 상태로는 안된다' 지역내 여론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S/U) 국 도비 지원이 크게 줄게돼

군이 떠안아야하는 재정적 부담이

너무 크다는 게 논란의 핵심입니다.//



엑스포에 쏟아부어야할 순수 군비만

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김규준(함평군 기획감사실장)

"우리 군 재정 형편상 약 백억 원의 순수 군비가 투자되는 만큼 자체 예산 확보라든가 또 70억여 원의 국도비 지원 가능성 여부가 큰 관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엑스포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경우

국가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대외적 신뢰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또 함평의 브랜드와 이미지를 널리 알렸던

행사라는 점에서 2013 세계나비곤충엑스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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