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도심 속 미술여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9 12:00:00 수정 2011-07-29 12:00:00 조회수 1

◀ANC▶

여름 휴가철이어도 시간이 없어서,

혹은 주머니 사정 때문에

떠날 수 없는 이들도 많으실 겁니다.



이럴 땐 아이들과 함께

미술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떻습니까



윤근수 기자가 안내합니다.



◀END▶



동화 속 그림들이

줄지어 늘어선

전시장 벽면은 커다란 동화책입니다.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듯

그림을 따라가며

아이들은 동화 속 세계로 빠져듭니다.



◀SYN▶

(도슨트:저렇게 높은 나뭇가지를 어떻게 올라갔지? 그러니까 오빠가?

아이들:참기름을 발랐다고 해요)



해님달님과 혹부리 영감 같은 전래동화와

세계 명작동화가

미술가들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INT▶

(책에서 보는 걸 실제 그림으로 해서 선생님들이 설명해주니까 재밌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림자 놀이와 인형극은

어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인기 코너입니다.



=====화면 전환====



숟가락에 올려놓은 사람을

금방이라도

좀비가 집어 삼킬 태세입니다.



이 장면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깁니다.



(이펙트-하나 둘 셋, 찰칵)



착시 현상을 이용해

재미를 주는 트릭 아트입니다.



마술 같은 미술, 트릭 아트에서는

거장들의 작품도

익살스런 패러디 작품으로 바뀌고,

공룡과 정글도 현실처럼 다가옵니다.



◀INT▶

(입체적으로 하니까 장난스럽게 재미있어요)

◀INT▶

(이런 건 처음이니까 생소하면서 재밌어요)



동화 속으로, 마술 속으로 떠나는

도심 속의 미술 여행은

피서와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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