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나지완 선수의 홈런포를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했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 차질이 예상됩니다.
기아는 어제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만루 홈런과 투런 홈런을 포함해
모두 7타점을 올린
나지완 선수의 활약으로
10:5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기아는 3연패에서 벗어나며
소중한 1승을 챙겼습니다.
그러나 로페즈 선수와 이범호 선수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고,
김상현 선수가
상대 투수의 공을 머리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되는 등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하면서
경기 운영과 전력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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