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친환경쌀 판매 급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9 12:00:00 수정 2011-07-29 12:00:00 조회수 1

◀ANC▶

무상급식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올들어 전남의 친환경 쌀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남산 친환경 농산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판매가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남진 장흥농협이 운영하는

쌀 가공 공장입니다.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쌀 비수기인 여름에도 공장은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공장의 올해 친환경 쌀 판매액은 97억원,,



작년 같은 기간 보다 33억원어치나 더 팔렸습니다.



대부분의 매출은 수도권에서 올랐고,

특히 학교급식 물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INT▶

(수도권 45개 학교로 올해 납품을 시작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쌀 뿐만아니라 친환경 채소와 한우,

수산물 등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3월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유통 전문가들은

다음 달 서울시의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가

전남의 친환경 농산물 판매량 증감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서울시가 담당하는 4,5학년들, 한나라당에서 구청장을 맡고 있는 지역들도 친환경 급식이 시작되기 때문에...)



전국 친환경 인증면적의 60%를 차지하는

전남 농산물의 수도권 판매액은 연간 4천억원선,,



무상급식의 전국화로

전남의 친환경 농산물 판매량이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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