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주노초> "교사가 행복해야".토/데스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29 12:00:00 수정 2011-07-29 12:00:00 조회수 1

<앵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들도 행복하다"

마땅하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 학교 현실은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지가
못하죠

그런데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교사 경력 9년째인 고정선씨는
학교오는 일이 즐겁고 보람찹니다.

수업은 3, 공문처리 등 기타 다른 업무가 7이었던 그동안의 교사 생활

하지만 혁신학교로 옮겨온 이후
하루 일과의 전부를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에만 보내면서 '진짜' 선생님이 된 느낌입니다.

◀INT▶

이 학교에서는 대부분의 의사 결정이 동료 교사간 토론과 토의를 거쳐 이뤄집니다.

교사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존중되고 보장되면서 선생님들이 스스로 느끼는 책임감은 오히려 커졌습니다.

◀INT▶

이 학교에서 공문 처리 등 교사들을 옥죄는 갖가지 교육외적인 업무들은 선임 교사들의
몫입니다.

25개 담임 선생님들이 나눠서 처리하던 업무를 3명의 선임 교사들이 도맡아야하는 쉽지않은 일

그러나 효과와 보람이 더 크기에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
◀INT▶

혁신학교가 학교 현장의 오래된 관행과 질서를 깨뜨리며 우리 교육을 바꾸기위한 다양한
변화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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