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더위야 가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30 12:00:00 수정 2011-07-30 12:00:00 조회수 0

(앵커)



폭염특보가 내려질 만큼 달아오른 무더위를

집에서 이겨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물이 있는 곳을 찾아 떠나는

피서객들이 많았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남녀노소할 것 없이 더위 탈출을 위해

시원한 계곡물로 모여들었습니다.



계곡 물에 발을 담그고

부채를 부치기도 하고...



(이펙트)



온 몸이 흠뻑 젖도록

물장구를 치기도 합니다.



◀INT▶



시원한 그늘 밑도

더위를 식히기 위한 명당자리로

손색이 없습니다



누구 하나 무더위에 지친 표정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INT▶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잊을 만한 피서 일번지는

역시 물놀이 시설입니다.



(이펙트)



약속이라도 한 듯

폭포수 아래로 아래로 몰려듭니다.



떨어지는 물살에

더위도 함께 씻겨나가는 듯 합니다.



튜브에 몸을 싣고

흐르는 물살에 두둥실 떠가다 보면

한여름 무더위도 저만치 멀어집니다.



◀INT▶



30도를 훌쩍 넘는 한낮 무더위가

더위 탈출에 나선 피서객들을

물가로 유혹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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