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발길이 뜸해진 산, 계곡과는 달리
바닷가는 북적였습니다
'개매기 체험' 행사장에서는
피서객들이 고기잡는 재미에 폭 빠졌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썰물과 함께 바닷가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와,와."
밀물때 그물을 쳐놓은 뒤,
물이 빠지면 갇힌 물고기를 잡는
전통어로방식인 '개매기'입니다.
얕아진 물속에서
이리저리 도망치는 물고기를 잡느라 몸은
바쁘고..
("...잡아, 잡아...")
뜻대로 안되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INT▶관광객
"..가족들이랑 함께 왔는데
아 너무 재밌어요..."
온 몸이 물에 젖는
갖은 노력 끝에
숭어 같은 어른 팔뚝만한 고기를
잡아내면..
기쁨에 더위는 온데 간데없이 사라집니다.
◀INT▶관광객
"..잡으니까 더운 줄도 모르겠어요 하하 .."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는
즉석에서 횟감으로 즐길 수 있는 개매기
체험행사.
남도의 청정 해역에서만 맛보는 피서철의
특별한 추억거리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