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부상 병동..."위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31 12:00:00 수정 2011-07-31 12:00:00 조회수 1

◀ANC▶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 전선에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올 시즌 최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후반기 첫 경기부터

삼성에 3연패를 당하며

2위로 밀려난 기아 타이거즈.



위기에서 팀을 구한 건 나지완 선수였습니다.



◀SYN▶

(좌측 쭉 쭉 쭉 홈런, 만루 홈런입니다.)



홈런 두방을 포함해 7타점을 올리며

사실상 혼자서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이로써 기아는 연패에서 탈출했지만

손실이 너무 컸던 경기였습니다.



◀SYN▶

(김상현, 아! 지금 머리인데요.)



광대뼈가 주저앉은 김상현 선수는 전치 6주.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된 로페즈 선수도

2주 정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범호 선수 역시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여기에 삼성전에서

발가락에 미세한 골절상을 입은

최희섭 선수까지....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력 손실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 와중에도 에이스 윤석민 선수는

삼진 12개를 잡아내며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윤석민 선수가

매 경기 마운드에 오를 수는 없는 일입니다.



전반기 때 그랬던 것처럼

다른 선수들이

부상 공백을 잘 메워주길 기대해야겠지만

그러긴에 공백이 너무 커보입니다.



경기를 많이 치른 기아로선

부상 선수들이 복귀할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도록

우천 취소라도 바라야 할 형편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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