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광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시간당 5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현장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철원 기자, 소식 전해주세요.
(기자)
(네, 광주는 현재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엔 짙은 먹구름이 낮게 끼어 있어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태세입니다.)
광주에는 오늘 새벽 3시를 전후로
시간당 50밀리미터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산사태 등
폭우로 피해가 났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광주와 나주, 담양 등
9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수량은 광주 73밀리미터를 최고로
순천 64, 고흥 63, 보성 57 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30~80밀리미터,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120밀리미터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이번 장마나 태풍 때 비교적
피해를 덜 본 지역이지만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재난당국은 내일까지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비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시 월산동에서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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