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쪽 염색기법'이
특정단체만의 특허권으로 인정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나주시 등에 따르면
한국천연염색협회 43살 황 모씨가
특허를 신청한
'쪽을 이용한 섬유의 천연 염색방법'이
지난 4월에 특허 등록됐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천연염색 관계자들은
황씨의 특허청구 내용에서
'당분을 첨가한 미생물 발효' 기술 부분은
주관적 표현이 강해
특허권을 인정하기에는 무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나주시도
황씨가 특허 등록한 전통 천연염색법은
보편적인 기법으로
공익에 반한 결과라며
특허 무효심판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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