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화정주공 재입주 대책 난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2 12:00:00 수정 2011-08-02 12:00:00 조회수 0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수촌 조성과 관련해

재입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화정주공 비상대책위 주민들과

강운태 광주시장이 두번째 대화를 가졌습니다.



소형 세대 확대를 위한 방법과

분양가 조정 등의 쟁점을 논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시청을 다시 찾은

주민들의 요구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재건축 사업비를 낮추거나

일반 분양가를 상향 조정해

조합원들의 권리가액을 높여달라는 것,



그리고 저소득 조합원들의 재입주를 위해

현대 브랜드가 아닌 별도의 중저가 단지를

조성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INT▶ 비대위원장

"중저가 아파트를 건축해 달라는 내용..."





이에 대해 강운태 시장은

소형 평수 세대를 당초 주민들이 요구했던

수준으로 늘리기 위해 현대건설측과

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단지를 조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운 일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조합원들의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일반 분양가를 올리는 것에 대해서도

난색을 표했습니다.



◀INT▶ 강운태 시장



또 소형 평수를 늘리거나

총사업비를 조정한다 하더라도

최종 의사 결정 주체인 조합원 총회를

통과할수 있을 지도 미지숩니다.



재입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실거주자들이 전체 조합원의

1/3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INT▶ 강은미

"재정착 위해 광주시가 적극 개입해야.."



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 개최와

도심 재생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화정주공 재건축 사업이

저소득 거주자의 재 정착 문제를 놓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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