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창구서 직원실수로 9배 환전해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2 12:00:00 수정 2011-08-02 12:00:00 조회수 2

광주의 한 은행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실수로 9배나 많은 돈을

환전해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광주의 한 은행에서 한 창구직원이

550만원을 홍콩달러로 환전한 한 40대 남성에게

이 돈의 9배에 달하는 40만달러를 건넸습니다.



과실을 알아차린 직원은 뒤늦게

경찰에 신고해 남성의 신원을 파악했지만

홍콩 출장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성과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많은 돈이 환전된 사실을

알고도 출국했는지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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