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된 불발탄 작년의 2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2 12:00:00 수정 2011-08-02 12:00:00 조회수 0

최근 장마나 집중호우로

땅속에 묻혀 있던 불발탄 등 포탄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육군 31사단에 따르면

어등산과 평동 사격장 등지에서

올해 발견된 유기탄이나 불발탄은

총 1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가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발견된 12건 중 9건이

장마나 집중호우가 잦았던 6~8월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포탄을 발견할 경우

경찰이나 군부대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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