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헌혈의집 내년 중 이전할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3 12:00:00 수정 2011-08-03 12:00:00 조회수 1

전남대학교와 혈액원간 줄다리기로

관심을 끌었던 전남대 헌혈의 집이

이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혈액원은

혈액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국비 15억원이 확보되면

내년 중 헌혈의 집을

현재 위치와 가까운 곳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또 혈액원과 전남대는 내년 4월까지 헌혈의

집 운영기간을 연장하고, 이때까지 신설공사가 끝나지 않으면 6개월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혈액원은 지난 97년부터

전남대후문 인근에서 헌혈의 집을 운영해오다가

최근 전남대로부터 땅을 비워줄 것을

요구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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