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중국 혁명음악가인 정율성 선생의
형도 항일 운동을 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광주 남구는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일제시대 재판문서를 확인한 결과
정율성 선생의 맏형인 효룡씨가
1920년대 일제에 체포돼
징역 1년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록에는 상해임시정부
독립신문 직공으로 일하던 정효룡씨가
광주와 화순 등지에서 사람들과 접촉해
선전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정율성 선생의 형제는
항일운동을 벌였지만 사회주의 계열인데다
공식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유공자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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