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와 제주를 잇는
해저터널 타당성 조사가
갑자기 수개월이나 연기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당초 이달에 마무리될 예정이던
전남과 제주의 해저터널 타당성 조사가
갑자기 올 연말까지 5개월 연기됐습니다.
이로 인해 타당성 조사기간을 포함해
총 1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해저터널 사업기간도
연장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기술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이유를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사업이
난항에 부딪힌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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