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터널 타당성 조사 돌연 수개월 연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3 12:00:00 수정 2011-08-03 12:00:00 조회수 0

전남 목포와 제주를 잇는

해저터널 타당성 조사가

갑자기 수개월이나 연기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당초 이달에 마무리될 예정이던

전남과 제주의 해저터널 타당성 조사가

갑자기 올 연말까지 5개월 연기됐습니다.



이로 인해 타당성 조사기간을 포함해

총 1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해저터널 사업기간도

연장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기술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이유를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사업이

난항에 부딪힌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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