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작은 도서관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위도 피하고 알찬 방학도 보낼 수 있어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주부 심연주씨는 요즘 초등학생인 딸과 함께
매일같이 도서관 나들이에 나섭니다.
집을 나와 조금만 걸으면
언제라도 올 수 있는 곳,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불편함도 없습니다.
◀INT▶
중학교 1학년인 정현이는 이 곳에서 이른바
인터넷 강의를 즐겨 듣습니다.
◀INT▶
광주 북구에 있는 이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는 것은 물론, 음식을 먹을 수도
맘껏 뛰어놀 수도 있습니다.
이들 작은 도서관에는 방학을 맞아
방문객들이 두 세 배씩 늘었습니다.
◀INT▶
작은 도서관의 취지에 공감하는 학부모들은
자원 봉사를 통해 도서관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INT▶
현재 광주지역에 등록돼있는 작은 도서관은
170여 곳으로, 한 개 동마다 2개씩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곳도 적지않아
작은 도서관을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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