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임건우 전 회장 구속영장 재청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4 12:00:00 수정 2011-08-04 12:00:00 조회수 0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임건우 보해양조 전 회장에 대해

검찰이 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불법 대출 등을 통해 보해저축은행 부실을

키운 혐의로 임 전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주요 인물의 구속영장이 잇따라 기각된 데

불만을 표출해 온 검찰이

영장 기각 하루만에

영장을 재청구함에 따라

법원의 발부 여부가 주목됩니다.



한편 검찰은 그동안 두차례 영장이 기각된

보해양조 재무담당 전무인 64살 김 모씨에

대해서도 최근 세번째 영장을 청구했지만

또 다시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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