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임건우 보해양조 전 회장에 대해
검찰이 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불법 대출 등을 통해 보해저축은행 부실을
키운 혐의로 임 전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주요 인물의 구속영장이 잇따라 기각된 데
불만을 표출해 온 검찰이
영장 기각 하루만에
영장을 재청구함에 따라
법원의 발부 여부가 주목됩니다.
한편 검찰은 그동안 두차례 영장이 기각된
보해양조 재무담당 전무인 64살 김 모씨에
대해서도 최근 세번째 영장을 청구했지만
또 다시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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