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걸 첫 승...기아 2:1 두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4 12:00:00 수정 2011-08-04 12:00:00 조회수 0

주전들의 부상 공백으로

이범호 선수가

7년만에 유격수로 나선 경기에서

기아가 한점 차로 이겼습니다.



기아는 어제 두산과의 경기에서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선발 김희걸 선수의 역투와

김주형 선수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경기에서 김희걸 선수는

올 시즌 첫 승이자

4년만에 선발승을 기록했고,

7년만에 유격수로 나온 이범호 선수는

병살 3개를 잡아냈습니다.



두산과의 경기를 2승1패로 마친 기아는

오늘부터 3위 SK와

주말 3연전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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