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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험물질을 실은 대형 차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형 차들은 특히 전복 사고에 취약한 데
그 이유를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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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실은 트레일러 차량이
도로 옆 농토에 180도 뒤집어 졌습니다.
트레일러와 부딪힌 가드레일은
통째로 뜯겨졌습니다.
////// (화면전환) ////
황산을 가득 실은 26톤짜리
탱크로리가 넘어져
황산이 쉴새없이 새어나오고
주변에는 독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 (화면전환) ////
도로가 검고 끈적한 아스팔트로
온통 뒤범벅이됐습니다.
아스팔트를 실은 탱크로리 차량이 넘어져
2만 8천 리터의 아스팔트가
도로와 인근 하천을 뒤덮었습니다.
s/u] 이처럼 대형 차들의 전복 사고가
잇따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과적과 타이어 불량을
주요 원인으로 꼽습니다. /
◀INT▶선동균 소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여수검사소
CG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 높이가 1.6mm로
이 이상 마모한 타이어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쉽게 수막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액체화물의 경우,
급제동이나 급커브시
화물차의 무게중심이 흔들릴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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