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통 9)미디어 아티스트 신도원(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5 12:00:00 수정 2011-08-05 12:00:00 조회수 1

◀ANC▶

전위 예술은

아무래도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전위 예술에

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하겠다며

도전장을 낸 젊은 작가를 만났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컴퓨터와 대형 모니터,미술 도구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공간은

성격을 짐작하기 어렵게 합니다.



작업실의 주인에게도

퍼포먼스 연출가, 뮤직비디오 감독,

미디어 아티스트 등

따라붙는 수식이 여러가지입니다.



그래도 작가에겐 일관된 한가지가 있습니다.



◀INT▶

(딱 하나만 보고 가요. 그게 뭐냐면 실험적인 것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가요)



움직이는 추상화 역시 실험이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깔로 그려진

물고기와 동물들이

부유하듯 떠다니는 모습으로

세상을 표현한 비디오 작품,



실제 자연의 모습과 붓그림을

겹쳐 보이게 만든 이 풍경도

추상의 이미지를 3D 영상로 표현했습니다.



요즘은 관객을 작품 속에 끌어들이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INT▶

(대중이 쉽게 고급미술을 접할 수 있게 하려고 10년동안 계속 그래왔어요)



예술가에게는 대중보다 시대를 앞서가려는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그 어떤 수식이나 직함보다

'전위 예술가'로 불리고 싶어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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