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의 자금난으로 발생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 중단이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공장에 있는 부품 재고물량을 활용해
청소기 생산라인을 정상화했지만
냉장고 라인은 사흘째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자금난을 겪고있는 협력업체와 채권단 등과함께
공장 정상화를 위해 협의를 벌였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삼성전자가
협력업체에 임대해준 금형 틀을 회수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협력업체 주변에는 긴장감이 감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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