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업체 자금난 해결 협상 난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5 12:00:00 수정 2011-08-05 12:00:00 조회수 0

삼성전자의

냉장고와 청소기 생산라인을 중단시킨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결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다음주초부터 냉장고와 청소기 생산라인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협력업체와 채권단 등과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력업체는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삼성측은 이에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말 휴일동안

삼성과 협력업체 사이에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음주초 법원 강제집행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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