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일본에서 독도 강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5 12:00:00 수정 2011-08-05 12:00:00 조회수 0

◀ANC▶

일본 야당의원이 독도를 방문하려다 거부당해 온나라가 떠들석한 가운데

오히려 일본의 심장인 동경에서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당당하게 강연을 한

대학 총장이 있어 화제입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순천 청암대학의 강명운 총장은

최근 일본 메이지 대학의 초청으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일본의 유명 교수와 학자, 지식인 등

수십여 명이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총장은 독도에 대해

거침없이 설명했습니다.



◀INT▶

강명운 총장/ 순천 청암대학교

"하단"



그가 직접 구한 1940년대 고지도를 보이며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총장은 이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서도

그 동안의 생각을 주저없이 설명했습니다.



◀INT▶

강명운 총장 /순천청암대학교



강 총장은 순천에서 태어나 두 살때

일본으로 건너간 뒤 줄곧

일본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비판해 왔습니다.



두 달전 청암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그는

앞으로 양심있는 일본 유명 학자와 교수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독도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