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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당의원이 독도를 방문하려다 거부당해 온나라가 떠들석한 가운데
오히려 일본의 심장인 동경에서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당당하게 강연을 한
대학 총장이 있어 화제입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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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청암대학의 강명운 총장은
최근 일본 메이지 대학의 초청으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일본의 유명 교수와 학자, 지식인 등
수십여 명이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총장은 독도에 대해
거침없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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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운 총장/ 순천 청암대학교
"하단"
그가 직접 구한 1940년대 고지도를 보이며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총장은 이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서도
그 동안의 생각을 주저없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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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운 총장 /순천청암대학교
강 총장은 순천에서 태어나 두 살때
일본으로 건너간 뒤 줄곧
일본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비판해 왔습니다.
두 달전 청암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그는
앞으로 양심있는 일본 유명 학자와 교수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독도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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