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투데이) '착한 기업' 는다/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5 12:00:00 수정 2011-08-05 12:00:00 조회수 0

◀ANC▶



사회적 약자들의 일자리를 만들면서

공익도 실현하는

이른바 '착한 기업'이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오카리나'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틀 제작에서 완제품까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도

능숙하게 근사한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장애인들에겐 일도 하고 돈도 벌고

무엇보다 재활에 도움이 돼

일석삼좁니다.



(인터뷰) 조윤선 (지적장애 2급) 18:14:52

'졸업하고 갈데 없었는데 일하고 좋아요'



최근 이렇게 장애인이나

새터민,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도 주고 재활 등 공익에까지 도움이 되는

'착한 기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광주 광산구의 경우 지난해 3개 밖에 안됐던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 등 '착한 기업'이

올해는 22개로 확대됐습니다.



사회적인 관심이 생기고 있는데다

지자체가 착한 기업에서 만든 물건이라면

먼저 사주고,

쓰길 권하기까지 하고 있어섭니다.



(인터뷰) 오윤숙 (광산구 일자리정책팀장)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기업 홍보해주고.....'



그렇지만 아직까진 팔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고

꾸준한 수익 모델을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아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인터뷰) 이상현 (직업훈련 교사)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까

지자체*기업, 시민들의 격려와 관심이 절실...'



이제 첫발을 내딛은 착한 기업.



착한 기업의 성장을

따스하게 바라보며 지원해 줄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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