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선수촌으로 활용될
광주 화정 주공 아파트 재건축 분양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청률이 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정 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어젯밤 자정으로 마감된 조합원 분양에
전체 2천 9백세대 가운데 2749세대가 신청해
94.7%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합원 미분양이 10% 이상 발생할
경우 광주시가 현대 건설에 분양을 보증했던 부담도
사라지게 됐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조합측은
다음달까지 관리 처분을 받은 뒤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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