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6:30) 무이파로 3명 사망 실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8 12:00:00 수정 2011-08-08 12:00:00 조회수 0


제 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에서 3명이 숨지는 등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완도와 진도에서는
어제 강한 바람으로 높은 파고가 일면서
어선이 전복돼 70대 노인 2명이 숨졌고,
화순에서는 수련회에 참가 중이던
50살 박모 여인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광주에서는 강한 바람에
간판이 떨어지면서 2명이 다쳤고,
여수와 광양 등에서는 주택 침수 등으로
33세대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광양에서 10건의 산사태가 난 것을 비롯해
도로와 방파제 등 공공시설 88곳이
태풍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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