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벌 활동 증가, 벌집 주의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8 12:00:00 수정 2011-08-08 12:00:00 조회수 0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의 활동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 7월 한달 동안 출동한 벌집 제거

구조 활동은 모두 2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나 증가했습니다.



또, 8월 들어서는 하루 평균 10건 이상의

벌집제거 신고가 접수되는등

무더위와 함께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말벌의 경우 일반 벌보다

15배나 독성이 강하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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