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국제습지센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08 12:00:00 수정 2011-08-08 12:00:00 조회수 1

◀ANC▶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붕건축 양식이 도입돼 국제습지센터가

순천만 정원박람회장 옆에 조성됩니다.



무엇보다 생태 교육장으로 기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중장비가 투입돼 국제습지센터 기초공사가

한창입니다.



내년 11월 준공되는 국제습지센터는

4만 5천 제곱미터에 인공습지를 만들고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방문자센터,

전시관, 컨퍼런스 홀을 갖추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목을 끄는 건

국내 처음으로 지붕건축 개념이 도입된다는

겁니다.



옥상에 잔디를 깔아 녹색정원으로 조성하고,

건물의 열섬효과를 방지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만들어집니다.

◀INT▶



세계적인 습지전문기관들도 국제습지센터에

관심이 높습니다.



영국에서 국제적인 습지보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WWT 관계자들은

습지센터가 살아있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습지와 생물 그리고 사람이 공존하는 장소로서

의미에 주목했습니다.

◀INT▶



국비를 포함해 443억원이 투입되는 습지센터,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을 알리고

정원박람회 주제관으로 박람회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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