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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붕건축 양식이 도입돼 국제습지센터가
순천만 정원박람회장 옆에 조성됩니다.
무엇보다 생태 교육장으로 기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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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가 투입돼 국제습지센터 기초공사가
한창입니다.
내년 11월 준공되는 국제습지센터는
4만 5천 제곱미터에 인공습지를 만들고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방문자센터,
전시관, 컨퍼런스 홀을 갖추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목을 끄는 건
국내 처음으로 지붕건축 개념이 도입된다는
겁니다.
옥상에 잔디를 깔아 녹색정원으로 조성하고,
건물의 열섬효과를 방지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만들어집니다.
◀INT▶
세계적인 습지전문기관들도 국제습지센터에
관심이 높습니다.
영국에서 국제적인 습지보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WWT 관계자들은
습지센터가 살아있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습지와 생물 그리고 사람이 공존하는 장소로서
의미에 주목했습니다.
◀INT▶
국비를 포함해 443억원이 투입되는 습지센터,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을 알리고
정원박람회 주제관으로 박람회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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