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공공기관 평가에서
'미흡' 판정을 받고도
과학 벨트 분산 배치 대상으로 선정돼
광주시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지난 4월 공공기관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광주과학기술원은 우수 판정을 받았지만,
5월 과학벨트 평가에서는 대구 경북 지역이
광주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개별 기관의 역량을 평가해 과학 벨트 입지를
선정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광주시는 불합리한 선정이라며 공정한 예산의
배정과 차세대 가속기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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