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파 정부양곡 창고 피해 미질저하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0 12:00:00 수정 2011-08-10 12:00:00 조회수 0



태풍 무이파로 파손된

정부양곡 창고에 보관중인 벼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시군 농산당국에 따르면

태풍 무이파로 강진 3곳과 영암 2곳, 장흥 1곳 등 모두 20여 곳의

전남지역 정부양곡 보관창고가 파손됐지만,

빈 창고가 없어 보관하고 있는 벼를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태풍 이후 비까지 계속내리면서

정부양곡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창고 보수작업을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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