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와 채소에 이어
계란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광주지역 계란값은 특란 10개, 1줄을 기준으로
2천 7백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40%가량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계란값이 치솟은 것은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산란계가 줄어든데다
폭우와 불볕더위가 반복되면서
닭 한마리당 생산량도
크게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계란값 상승세는
계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석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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