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소값 하락*사료값 상승 '이중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0 12:00:00 수정 2011-08-10 12:00:00 조회수 1

축산농가들이

소값 하락과 사료값 상승 등 악재가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축산농가에 따르면

현재 6~7개월된 암송아지 가격은

180만 원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넘게 폭락했고,

거래량도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사료값은

25킬로그램 들이 한 포에 만 2천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 때문에

구제역 청정지역이었던 전남지역의 축산농들은

소를 키울수록 적자를 보게 됐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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