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들이
소값 하락과 사료값 상승 등 악재가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축산농가에 따르면
현재 6~7개월된 암송아지 가격은
180만 원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넘게 폭락했고,
거래량도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사료값은
25킬로그램 들이 한 포에 만 2천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 때문에
구제역 청정지역이었던 전남지역의 축산농들은
소를 키울수록 적자를 보게 됐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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