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보해저축은행에 수백억원을 예금하고
거액의 '특별 이자'를 받은 혐의로
사채업자 58살 강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올 2월까지
보해저축은행에 300억원을 예금하고
정해진 이자 외에 예금액의 30%에 해당하는
130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해저축은행 측은 경제지에
자금조성 광고를 낸 강씨에게 접근해
유동성을 높일 목적으로
사채자금을 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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