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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우에 강풍까지
벼 재배 농민들의 어려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어김없이 지나
순천의 조기 햅쌀 재배단지에서는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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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열기가 가득한
순천시 해룡면의 조기 햅쌀 재배단지.
황금빛으로 여문 3천 제곱미터 벼 논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쉼없이 돌아가는 콤바인의 기계음과 함께
수확의 결실들이 넘쳐 납니다.
예년에 비해 수확량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올해 태풍과 잦은 폭우 속에 어렵게 거둔
수확이라 농민들의 기쁨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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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벼 수확은 지난 4월 12일 모내기 후
4개월 여 만으로
지난 해 보다는 하루
일반 벼논 보다는 한달 여 빠른 것입니다.
순천 조기햅쌀단지 75ha 면적에서는
올해 250톤의 쌀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INT▶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남녘의 들판에는 수확의 기쁨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깁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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