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첫 벼베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1 12:00:00 수정 2011-08-11 12:00:00 조회수 1

◀ANC▶

올해 폭우에 강풍까지

벼 재배 농민들의 어려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어김없이 지나

순천의 조기 햅쌀 재배단지에서는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 여름 열기가 가득한

순천시 해룡면의 조기 햅쌀 재배단지.



황금빛으로 여문 3천 제곱미터 벼 논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쉼없이 돌아가는 콤바인의 기계음과 함께

수확의 결실들이 넘쳐 납니다.



예년에 비해 수확량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올해 태풍과 잦은 폭우 속에 어렵게 거둔

수확이라 농민들의 기쁨은 더 큽니다.

◀INT▶



오늘 첫 벼 수확은 지난 4월 12일 모내기 후

4개월 여 만으로

지난 해 보다는 하루

일반 벼논 보다는 한달 여 빠른 것입니다.



순천 조기햅쌀단지 75ha 면적에서는

올해 250톤의 쌀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INT▶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남녘의 들판에는 수확의 기쁨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깁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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