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분양 신청으로
순탄하게 진행될 것 같았던
광주 화정 주공아파트 재건축이
새로운 암초에 부딪쳤습니다.
조합원들의 권리가액이 너무 낮다는게
쟁점인데, 이를 둘러싼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조합원 93%의 분양 신청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린 광주 화정 주공 아파트.
한쪽에서는 재개발에 반대하는 현수막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쩔 수 없이 분양에 참여했지만
현재의 재개발 방식은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일반 분양가를 높이고, 공사비를 절감하면
최고 7천 3백만원으로 책정된
조합원들의 권리가를 2천만원이상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
조합원 비상대책위원회..
(관리계획 처분이 무산될 수 있도록...)
광주시는 소형 평수 증가와
이주 주택 알선등 일부 요구를 수용해
다음달로 예정된 관리 계획 처분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대위측의 핵심 요구 사항인
권리가액 인상은
조합측의 문제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INT▶
광주시 담당자...
재건축 조합측은 일반 분양가 인상과
공사비 재산정등 비대위측의 요구가
수용되도록 현대 건설과 협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상 대책위원회와 불신의 골이 깊어
다음달 24일 열리는 조합원 총회에서
관리 계획 처분이 순조롭게 처리될지는
미지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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