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녹색병원 편백숲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1 12:00:00 수정 2011-08-11 12:00:00 조회수 1

(앵커)



무더위에 산림욕을 하며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곳으로

편백숲 만한 게 없죠.



몸과 마음에 원기를 불어넣는 편백숲으로

올 여름 휴가를 떠나면 어떨까요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축령산 숲길 10킬로미터 양 옆으로

반백년의 편백나무가

길동무되어 따라 걷습니다.



하늘 높이 가지를 내뻗으며

자아내는 이국적인 정취..



250만 그루가 편백숲을 이루며

자연향과 싱그런 감촉을 전달합니다.



◀INT▶



장흥 우드랜드의 편백숲..



그 가운데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누드산림욕장이 지난달 문을 열었습니다



예약자에 한해

하루 2백명만 받는 만큼

편안하게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INT▶



편백숲은 식물병원이라고 불립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항균물질인 피톤치드가

소나무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이 때문에 편백숲에는

모기나 파리 등 유해충이 없고

아토피 등 피부와 호흡기 질환에 좋습니다.



피톤치드 성분은

특히 비온 다음 날에,

오전 10시부터 낮 2시 사이에 가장 많습니다.



◀INT▶



스트레스도 풀고 면역력도 높이고..



치유의 숲인 편백숲이

편안한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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