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무더위에 산림욕을 하며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곳으로
편백숲 만한 게 없죠.
몸과 마음에 원기를 불어넣는 편백숲으로
올 여름 휴가를 떠나면 어떨까요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축령산 숲길 10킬로미터 양 옆으로
반백년의 편백나무가
길동무되어 따라 걷습니다.
하늘 높이 가지를 내뻗으며
자아내는 이국적인 정취..
250만 그루가 편백숲을 이루며
자연향과 싱그런 감촉을 전달합니다.
◀INT▶
장흥 우드랜드의 편백숲..
그 가운데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누드산림욕장이 지난달 문을 열었습니다
예약자에 한해
하루 2백명만 받는 만큼
편안하게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INT▶
편백숲은 식물병원이라고 불립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항균물질인 피톤치드가
소나무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이 때문에 편백숲에는
모기나 파리 등 유해충이 없고
아토피 등 피부와 호흡기 질환에 좋습니다.
피톤치드 성분은
특히 비온 다음 날에,
오전 10시부터 낮 2시 사이에 가장 많습니다.
◀INT▶
스트레스도 풀고 면역력도 높이고..
치유의 숲인 편백숲이
편안한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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