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장학재단의 기금 불법조성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황주홍 강진군수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오늘 오전 10시 황 군수를 소환해
6시간동안
장학기금 조성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수사내용을 토대로
조만간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황 군수가 지난 2005년 설립된
강진군민 장학재단 이사장직을 맡으면서
공무원들을 동원해 기금을 조성하고
기금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보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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