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재협상 장기화 조짐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2 12:00:00 수정 2011-08-12 12:00:00 조회수 0

기아자동차 노사의 임금 재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노사가 어제(11) 경기도 소하리공장에서

임금 재협상에 들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성과없이 결렬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이번 주말부터 생산특근을 거부하는 한편

쟁의조정 신청을 낼 것으로 알려져

광주공장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달에

기본급 인상 등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지만

노조 찬반 투표에서 부결돼

재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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