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 604억원 재산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2 12:00:00 수정 2011-08-12 12:00:00 조회수 0

태풍 무이파로 인한 재산피해가

6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주택과 농수산시설 등 사유시설과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을

모두 합한 태풍의 피해 규모는

60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피해규모는

신안이 171억원으로 가장 많고,

광양 118억원, 진도 58억원,

곡성 42억원 등입니다.



이 가운데 신안과 광양, 진도는

피해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어섰고

곡성은 특별재난지역 기준에

7억원 가량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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