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태풍 피해복구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3 12:00:00 수정 2011-08-13 12:00:00 조회수 1

◀ANC▶



말복인 오늘 ...



이따금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였지만

물놀이장과 해수욕장 등에는

막바지 피서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태풍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촌에서는 복구작업으로 하루종일 바빴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2주 넘게 계속된 비와 국지성 호우 ...



여름다운 여름을 만끽하지 못한 아이들은

실내 물놀이장에서 연신 물장구를 쳐댑니다.



... effect : 신나는 소리와 함께



궂은 날씨속에

드문드문 내비치는 햇살을 벗삼아

오랜만에 추억 쌓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INT▶ 아이들 인터뷰 //

◀INT▶



광양과 진도 등

태풍과 집중 호우 피해 현장에서는

오늘 하루종일 복구작업이 이어졌습니다.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속 고된 작업에

민간 봉사자와 공무원들의 이마에는

금새 굵은 땅방울이 맺힙니다.



그렇지만 자신들의 손길이

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겐

큰 힘이 된다는 생각에 힘이 절로 납니다.



◀INT▶



불과 일주일 전만해도

어마어마한 피해에 복구는 엄두도 못냈던

수해 현장은 민,관의 단합된 힘으로

차츰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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