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말복인 오늘 ...
이따금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였지만
물놀이장과 해수욕장 등에는
막바지 피서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태풍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촌에서는 복구작업으로 하루종일 바빴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2주 넘게 계속된 비와 국지성 호우 ...
여름다운 여름을 만끽하지 못한 아이들은
실내 물놀이장에서 연신 물장구를 쳐댑니다.
... effect : 신나는 소리와 함께
궂은 날씨속에
드문드문 내비치는 햇살을 벗삼아
오랜만에 추억 쌓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INT▶ 아이들 인터뷰 //
◀INT▶
광양과 진도 등
태풍과 집중 호우 피해 현장에서는
오늘 하루종일 복구작업이 이어졌습니다.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속 고된 작업에
민간 봉사자와 공무원들의 이마에는
금새 굵은 땅방울이 맺힙니다.
그렇지만 자신들의 손길이
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겐
큰 힘이 된다는 생각에 힘이 절로 납니다.
◀INT▶
불과 일주일 전만해도
어마어마한 피해에 복구는 엄두도 못냈던
수해 현장은 민,관의 단합된 힘으로
차츰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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