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후유증..섬 정전 사고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3 12:00:00 수정 2011-08-13 12:00:00 조회수 2



태풍 무이파는 지나갔지만

섬지역에서 크고 작은 정전사고가 잇따르는 등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쯤 신안군 홍도에서

변압기가 불에 타면서

일대 주택과 상가에 10여 분간 전기 공급이

끊기는 순간 정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태풍 무이파로 인해

정전 사고가 발생한 섬마을은 50여 곳으로

강풍에 고압선로가 이탈하거나 파도에 날려온 염분이 송전 시설에 쌓이면서

긴급 복구 이후에도 누전과 정전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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