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장사, 재해가 대목(?)(R)-목포3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4 12:00:00 수정 2011-08-14 12:00:00 조회수 0

◀ANC▶

이번 태풍으로 전남의 많은 아파트에서

유리창이 박살났지만 제때 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바람이 계속된다는 예보속에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날카롭게 깨진 유리가 창틀에 아슬아슬하게

박혀 있습니다.



강풍에 산산조각 난 유리조각은

치워도 치워도 계속 나옵니다.



유리조각에 다치는 주민이 속출합니다.



◀SYN▶주민

"애가 다쳤다니까요"



태풍이 몰고온 초속 31m의 강풍에

베란다 대형 유리창이 버텨내지 못했습니다.



전남에서만 이런 아파트가 최소 수백가구에

이릅니다.



(S.U)이처럼 깨진 유리창은 위험해서

그대로 둘 수가 없지만 새로 끼워넣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수리 비용은 만만치 않고 그나마도

한 달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SYN▶주민

"유리나 섀시를 교체할때 4백만 원 정도 비용이

소요되는걸로 예상되는데 당장 8월 말이나

가능하다고..."



일부 유리 업체들이 위험하다며

깨진 유리창 뿐 아니라 멀쩡한 유리,

창틀까지 바꾸라고 요구해 부담이 더욱

커졌습니다.



◀SYN▶유리창 업체

"2중유리 써도, 그래도 좀 (가격이) 세긴

세네요" (한 달 정도 걸린다던데) "그것은 아니고요"



강풍으로 유리창이 깨어진 주민들은 수리도

제때 못해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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