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사의 임금 재협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생산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1일 사측과의 임금 재협상이
접점 없이 결렬됨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또 노조가 주말 특근을 거부함에 따라
광주공장에서도 지난 13일 이후
소형 트럭 등의 생산이 일부 줄었고
특근 거부가 장기화 될 경우
쏘울과 스포티지R 등 주력 차종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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