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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뮤지컬 영암 아리랑 사업을 두고
관련 주체간에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스터 플랜이 부실하다는 민자업체의 주장과
민자업체의 자금 능력이 의심스럽다는
영암군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사업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주민감사청구 결과
원점에서 재출발 하게 된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민간 사업자가 2백3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난 10일로 예정됐던 투융자 심사신청이
보류됐기 때문입니다.
영암군은 여의치 않을 경우
내년 1월 투융자 심사 신청에서는
업체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사업비 조달이 안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많기 때문에..)
민자사업자측은 투자금은 이미 마련됐지만,
마스터 플랜 작성과정에서
영암군이 업체를 배제시켜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스터 플랜 연구진 일부가
허위 기재돼 있고,
내용상 저작권 위반사항이 있는데다,
손실부담금 등에 대한 협약이 이뤄지지
않은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INT▶
(업체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줘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사업주체간 힘겨루기로
산수뮤지컬 사업이 일시 중단되면서
올해 배정된 국비 35억 원을 반납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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