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여성 강도 등 사건사고 종합/수퍼최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7 12:00:00 수정 2011-08-17 12:00:00 조회수 0

◀ANC▶



여자주인 혼자 있는 금은방에

강도가 침입한 것을 시민들이 붙잡았는데

잡고 보니 생활이 곤궁한 두 아이의

30대 어머니였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50대 여성 혼자 운영하는

금은방에 강도가 침입한 건

어제 오후 5시쯤.



강도는 주인과 몸싸움을 벌이다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인근 가게 주민들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붙잡혔습니다.



잡힌 강도는 30대 여성.



암에 걸린 노모와

불치병에 걸린 동생를 돌보며

두 아이를 키워온 미혼모 김모씨는

1억원이 넘는 빚에 못이겨

범행을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INT▶

김모씨/ 피의자

"그냥 그날 그 상황에 급한 마음에

감정적으로 들어간거죠. 완전범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한 집에 사는 노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초

광주시 서구 광천동에서

함께 살고 있던 69살 이모씨와

시비가 붙어 다투다 이씨를 살해했습니다.



한 달 넘게 유기됐던 사체는

서구 덕흥동의 한 다리 밑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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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광주시 서구의 한 동사무소 주차장에서

기초생활수급자 60살 이모씨가

후진하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하던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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